안녕하세요 life is a dream의 드림입니다:) 북미 여행을 가거나 캐나다에 살게 되면 땅이 넓어서 운전면허증이 있으신 분들은 자동차를 운전할 수밖에 없는데요~ 운전하시다 보면 당연히 들리는 곳이 바로 주.유.소! 요즘은 한국도 셀프 주유소가 많이 보편화되어 셀프 주유에 대해 거부감이 적으실 텐 데용 하지만 북미나 캐나다에 오면 막상 영어 된 화면을 보면서 기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당황하시 분들을 위해서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! Petro-Canada를 예시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! 먼저 주유소에 도착하시면 주유기곌의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! Step 1 - 카드를 넣어주세요! Step 2! - 주유 후 세차를 원하는지 물어보는 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요~ 세차를 원하시면, 15.99$,..